내가 사이드에 진심인 이유: 사이드라 쓰고 비빌 언덕이라 읽는다. 1. 빨리 성장한다 일을 시작한 뒤 6년 동안 무려 5개 회사에 다녀봤는데, 회사에서 성장하는 속도가 사이드를 통해 성장하는 속도보다 빨랐던 적은 한 번도 없다. 2. 회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 개인적으로 회사에든, 사람에든 의존하는 걸 굉장히 불편해하고, 의존해서 좋을 게 1도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믿을 구석 또는 비빌 언덕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회사에 휘둘리기 쉽고 그러다 내가 원하는 커리어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 3. 자신감이 생긴다 사이드를 할 때는 처음부터 큰 목표나 기대를 갖지 않는다.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사이드를 하면 다 신기하다. 피드백 하나에 감동하고, 다 내가 하는 걸 어디서 알고 이렇게 구독을 해주시는지 신기할 따름이고... 🥺 협업 문의만 와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매번 어떤 콘텐츠를 보여줄까 고민하는 것도 재미있다. 나만의 사이드 원칙을 보고 싶다면 클릭 👇

내가 사이드에 진심인 이유: 사이드라 쓰고 비빌 언덕이라 읽는다 (ft. 뉴스레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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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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