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주요 자동차 공장이 우한 코로나 사태 여파로 잇따라 가동 중단을 선언한 상황에서, 시장의 빈틈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성공한다면 또 한 번 세계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존재감을 높이는 '퀀텀 점프'가 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수요 침체 상황에서 재고만 쌓일 가능성도 있다." 현대차에는 위기를 기회로 보는 DNA가 있다. 현대차가 17년만에 승부수를 던졌다.

현대車 '2012년 대박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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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0일 오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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