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작은어묵 공장이 10여년 동안 어떻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지니스를 시도하고, 확장해 왔는지 한업 에서 10여년 동안 쌓인 내공이 느껴지는 인터뷰 기사 네요. 삼진어묵은 2013년 82억원이었던 매출이 2018년에는 960억원으로 10배 이상 늘었고 2017년 에는 동원 F&B 출신 황종현 대표를 전문경영인 으로 영입 & 작년에는 사모펀드 에서 기관투자 까지 유치하며 family business 에 머물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본격적으로 시도중인 해외마켓 에서도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13) 박용준 삼진인터내셔널 대표

중앙시사매거진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13) 박용준 삼진인터내셔널 대표

2020년 3월 22일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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