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 기반 통합 플랫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최적의 이동수단'을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T맵은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해 택시, 버스, 지하철, 킥보드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조합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알려준다. 자가용 운전자라면 길 안내부터 주차장 위치 탐색, 주차권 구매·결제까지 앱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통합 플랫폼이 완성되면 우버와 그랩처럼 배달, 숙박, 금융 등 다양한 사업도 손쉽게 연계할 수 있다." 매일 450만명이 사용하는 '국민 네비게이션' T맵에서 출발해 모든 교통수단으로 확장한다. 우버와 그랩처럼 모빌리티 플랫폼을 장악한다. SKT의 빅픽쳐.

[단독] T맵의 혁신...그랩같은 `올인원 플랫폼` 된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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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T맵의 혁신...그랩같은 `올인원 플랫폼` 된다 - 매일경제

2020년 3월 23일 오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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