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건너뛰고 넷플릭스로 간 ‘사냥의 시간’…이젠 분쟁의 시간? 코로나19로 개봉이 어렵게 되자 결국 넷플릭스 직행이라는 이례적인 길을 택한 영화. 제작, 마케팅에 약 115억원정도 들었는데 이 정도를 만회하는 수준으로 넷플릭스와 계약했다고. 이미 이 영화를 국외 판매한 대행사와는 분쟁. 어쨌든 지금 극장에서 개봉해봐야 아무도 안올테니 전세계 190개국 넷플릭스 유저들에게 바로 공개하는 극단적인 선택. 이런 영화들이 앞으로 제법 나올지도.

극장 건너뛰고 넷플릭스로 간 '사냥의 시간'...이젠 분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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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3일 오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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