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업계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
Brunch Story
디자이너로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에 취업이나 이직을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글입니다. B2B와 B2C에서의 차이는 "3. 좋아서 쓰는 게 아니라 써야 되니까 쓴다." 이 부분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주로 업무 때문에 쓸 일이 많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만들어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새로운 UI 보다는 익숙한 UI로 필요한 기능을 만드는 것, 요즘 저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
2021년 11월 24일 오전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