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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E

1. 접속사 : 잘 쓰면 친절하게 느껴진다(남발 주의) 2. 저는 : 일단 쓰고 난 다음에 불필요한 부분을 빼자. 3. 필사 : 필수는 아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취미 활동으로서만 임하자. 4. 첫문장 : 어렵죠? 흥미 유발만 해도 충분하다. 5. 제목 : 어차피 바꾸게 됩니다. 내용 다 쓰고 난 다음에 고민하자. 6. 용어 사전 : 사전 찾아야 하는 생경한 단어 보다는 일상 언어를 쓰는 게 좋다. 7. 퇴고 : 귀찮쥬? 소리내어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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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 오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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