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전 임원의 고백 "무능·탐욕에 멍든 유니콘은 비극" 최정우 옐로트래블 전 대표의 중앙 인터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옐로모바일은 왜 이렇게 됐을까에 대한 질문에 "경영능력이 부족했다"고 솔직히 답하면서 이야기를 시작. 폴인의 스토리북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음. https://www.folin.co/book/797 주말에 읽어볼 계획.

옐로모바일 전 임원의 고백 "무능·탐욕에 멍든 유니콘은 비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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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오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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