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블로는 2018년부터 루이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성인이 되는 과정’을 뜻하는 전시 제목처럼 사진가 18명이 포착한 젊음의 단면을 자유분방하게 담았다. 참여 작가도 아라키 노부요시 같은 유명 작가부터 신예까지 다양하다." '편집의 장인' 버질 아블로가 큐레이션한 '젊음의 단면'. 아블로가 기획한 'Coming Of Age' 전시가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열리는 중. 무료.

루이비통 디렉터가 풀어낸 '젊음의 단면'

동아일보

루이비통 디렉터가 풀어낸 '젊음의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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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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