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곳곳에서 막아섰습니다. 아빠는 출근을 못하고,엄마는 장보러 가기가 두렵고,아이들은 학교에 못가고 있습니다.이렇게 일상의 삶이 멈춘 듯하지만,그래도 우리 사회가 유지되는 근간에는 바로 ICT 기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산업과 ICT기업의 조화 필요성 확인. '먼 미래는 긍정적으로, 가까운 미래는 부정적으로’ 보면서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 이데일리 20주년 기념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기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