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재직장 5명 중 1명, 스타트업 이직 고려 안정성 측면에서 취업자들의 선호를 받던 대기업 임직원들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일한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 한때, 공무원, 대기업처럼 안정성만을 쫓은 취업자들을 아쉬워하는 분위기가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창업과 스타트업에 적극적이라는 분위기 업무 프로세스가 잘 짜여진 대기업의 임직원이 스타트업으로 가서 체계를 잡고, 스타트업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부터 출시까지 경험한 사람들이 대기업에 가서 도전하는 문화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대기업 및 스타트업 간의 인력 이동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깜짝 사표' 대기업 김과장, '어디로' 물으니..."판교 갑니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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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사표' 대기업 김과장, '어디로' 물으니..."판교 갑니다" - 머니투데이

2021년 12월 13일 오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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