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컬러...제비꽃 닮은 ‘베리 페리’
패션엔
< 22년 올해의 컬러, 제비꽃 닮은 ‘베리 페리' > 2022년 한 해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올해의 색상’으로 파란색과 빨간색을 조합한 ‘베리 페리' 컬러 제비꽃 색에 가까운 밝은 청자색 '베리 페리'는 팬톤이 내년을 앞두고 새롭게 창조한 색으로, 불변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빨간색이 섞인 색이다. 팬톤은 "이 색은 격변의 시대를 상징한다. 격리된 현실과 디지털 생활의 융합을 색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12월 14일 오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