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의 한해 기사안에 더 많은 내용이 있 | 커리어리

✅ K컬처의 한해 기사안에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은 것들을 추려봄 1️⃣ 신조어ㅣ3월 11일ㅣNFT - 미국 미디어작가 비플이 컴퓨터 이미지 파일 수천장을 모아 제작한 NFT 작품 ‘매일: 첫 5000일’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780억원에 낙찰 2️⃣ 인플루언서ㅣ7월 7일ㅣ가상 인간 로지 - 활동명 로지. 본명 오로지. 171㎝ 큰 키에 세련된 패션 감각, 아픈 곳도 없고, 잠도 자지 않으며, 스캔들 염려도 없다. 가상 인간이니까. 올해만 10억원 넘는 광고료를 벌어들였다고. 3️⃣ 춤ㅣ8월 31일ㅣ헤이 마마 - 이 춤은 말 그대로 국민 율동이 돼버렸다. 다비드 게타의 곡 ‘헤이 마마(Hey mama)’에 맞춰 한국 댄서 노제가 짠 안무가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4️⃣ 신인ㅣ9월 11일ㅣSNL 인턴기자 - 이토록 주목받는 인턴이 있었던가. 첫 방송부터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인턴기자 주현영이었다. 유튜브에 공개된 첫 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조회수 600만을 넘겼다. 일각에서 “사회 초년생을 희화화한다”는 비판도 제기됐지만, 응원이 더 컸다. 5️⃣ 드라마ㅣ10월 2일ㅣ오징어 게임 -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83국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한 날.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가장 적나라하게 풍자한 드라마로 극찬받고 있다.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콘텐츠에 등극했다. 이제 외국에서도 사람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놀고, ‘달고나’를 만들어 먹는 시대가 됐다. 6️⃣ 패션ㅣ10월 7일ㅣ정호연 - 드라마 ‘오징어 게임’ 주인공으로 세계적 입지를 다진 배우 겸 모델 정호연이 명품 업체 루이비통의 새 얼굴인 글로벌 앰버서더(ambassador)로 선정되며, K컬처가 해외 패션계를 뒤흔드는 막강 파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7️⃣ 노래ㅣ11월 21일ㅣBTS ‘버터’ -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s)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미국 음반 시장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가수에게 주는 상이다. 인기를 증명하듯 방탄소년단은 최근 콘서트가 열린 LA 공연장을 20만명으로 꽉 채웠다. 입장권 수익만 394억원이다. 🤔 연말이 되니 한해를 정리하는 콘텐츠들이 나오고 있다. 올 한해는 K컬쳐가 전세계적으로 펴지는 말도 안되는(?) 신기한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이 기사 안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는 처음 듣는 이야기들도 많았는데, 아무래도 나의 관심사 안에서만 정보를 취득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점점 더 파편화되는 정보들.

오징어 굽고, 미나리 무치고, 버터 두르고... 한국 문화가 전세계를 요리했다

Naver

2021년 12월 17일 오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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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다르게 하지 말고 나답게 해야하는 이유 1️⃣ 우리 뇌는 사실 부정이라는 것의 개념이 없다고 한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순간 '코끼리'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2️⃣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찾을 때도 이게 적용된다. 동종 업계의 다른 브랜드들이 어떻게 하는지 조사하다 보면 참고하기 좋은 레퍼런스를 찾게되기 마련이다. 완전히 마음에 드는게 없을 수도 있지만 소통을 위해 무언가를 억지로 찾아내기도 한다. 3️⃣ 이 레퍼런스를 참고는 하지만 따라하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 레퍼런스는 우리 머릿 속에 강력하게 자리 잡는다. 뭐만 하면 그거랑 비슷한게 아닌지 검열하게 되고, 또 다른 방향을 생각하면 뭔가 별로인 것 처럼 느껴진다. 4️⃣ 그러면 어떻게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은가?? 결국 힌트는 경쟁 브랜드에 있는게 아니라 우리 브랜드 안에 있다. 5️⃣ 아무리 같은 업종이라도 브랜드마다의 성장 스토리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서 만들어졌는지도 다르고, 누가 만들었는지도 다르다. 만든 사람마다의 히스토리도 다를 수 밖에 없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지도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브랜드 안에서 힌트를 찾으면 그것은 세상 유일한 것이 될 수 밖에 없다. 6️⃣ 이래서 남 다르려는 노력보다는 나(혹은 브랜드) 다움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 예전에는 남 다름에 포커싱을 해도 충분히 새로울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너무 많아졌다. 경쟁사가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조금만 바꿔봐야지 하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브랜드가 많다. 하지만, 브랜드 다움이라고 할 수 있는 고유의 것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면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레퍼런스 조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동종 업계에 경쟁사들이 어떻게 하고 있고 누가 있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 영상 : https://youtu.be/CejWfKzI3Jk https://youtu.be/zecgBny6AOU #브랜딩 #브랜딩노트 #브랜드만드는남자 #브만남 #사이먼사이넥 #가장개인적인것이가장창의적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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