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을 파는' 발뮤다의 공간 오픈 '발뮤 | 커리어리

✅ '체험을 파는' 발뮤다의 공간 오픈 '발뮤다 더 스토어 아오야마' 1️⃣ 토스터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맛있게 구워진 빵을 먹었을 때의 기쁨을 전달하는 것, 커피 머신을 파는 것이 아니라 여유로운 주말 아침에 커피를 내리는 행복한 경험을 전하는 것이 발뮤다의 철학이다. 2️⃣ 그럼에도 발뮤다는 제품들을 온전히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점포가 없다는 점이 의아했다. 그런 발뮤다가 지난 11월 19일, 드디어 플래그십을 오픈했다. 3️⃣ ‘발뮤다 더 스토어 아오야마(BALMU DA The Store Aoyama)’는 2층으로 구성된 300㎡(약 90평) 면적의 공간으로 매장에 들어서면 길고 커다란 테이블 위에 늘어선 발뮤다 제품들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간다. 4️⃣ “우리의 상품을 어떠한 공간에서 보여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클래식’과 ‘우아함’이 합쳐진 장소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클래식은 발뮤다의 상품 개발에 있어서도 항상 포함되는 키워드이다.” 5️⃣ 1층은 발뮤다의 전 제품을 전시해 놓은 쇼룸인 반면 2층은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안쪽에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어 발뮤다 폰의 계약도 가능하다. 6️⃣ 테라오 겐 CEO는 패션 스냅(Fash ionsnap)과의 인터뷰에서 “가전 양판점이나 셀렉트 숍 등 판로를 확대해 왔지만, 우리가 직접 관리하는 공간을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다. 웹사이트에서 아무리 멋지게 보여도 ‘발뮤다 더 토스터’에서 구운 빵의 맛은 전해지지 않는다. 발뮤다가 출시한 폰의 편리함 역시 체험할 수 없다. ‘체험을 파는’ 발뮤다가 그 체험을 실제로 시험할 기회를 전달할 장소가 없다는 것에 딜레마를 느끼고 있었다. 이제 드디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발뮤다만의 공간은 어떨까? 어떤 경험을 주고 있을까? 오픈했다는 것만으로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발뮤다'라는 브랜드. 발뮤다폰을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불호쪽에 더 컸는데, 실제 경험해보면 어떨지 궁금하다.

발뮤다 더 스토어 아오야마 > 일본 트렌드 읽기/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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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오전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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