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산업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든다 - 주요 레이블과 독립 레이블이 함께 "음악 기후 협약"에 서명했다.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뮤직그룹, 워너뮤직그룹뿐만 아니라 거즈, 워프, 닌자튠과 같은 인디펜던트 레이블도 포함되어 있다(가디언) - 서명 단체는 2022년 2월까지 과학기반 목표 표준 약속에 서명하거나 유엔의 제로 경주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해야 한다. 이 두 이슈는 모두 2030년까지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목표를 세우고 2050년까지 순제로 달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음악기후협약은 올 11월 COP26 기후회의에서 영감을 얻었다. 또한 유엔 환경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개발되었다. - 다음과 같은 실천들이 포함된다. 1) 과학 기반 탄소 측정 도구를 설계하기 위해 협력 2) 공급업체 및 스트리밍 플랫폼과 협력하여 데이터 수집 및 배출량 감소 3) 기후 변화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예술가 지원 4) 음악 산업의 기후 영향에 대해 팬들에게 말하라.

Major and Indie Labels Sign 'Music Climate Pact' to Reach Net Zero Emissions by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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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and Indie Labels Sign 'Music Climate Pact' to Reach Net Zero Emissions by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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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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