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풍년에 배달의민족도 뛰어들었네요. <주간 배짱이>가 오늘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은 뉴스레터 발행 목적을 이렇게 알리고 있어요.
"우선은 배짱이 여러분과 더 자주 소통하기 위함입니다. 그동안은 큰 이벤트나 행사가 있어야 만날 수 있었죠. 그마저도 모두를 초대 드리지 못해 저희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목요일마다 <주간 배짱이>를 통해 여러 소식들을 전하려 합니다. 이제 매주 만나요 우리!😍"
에디터들의 면면도 화려합니다. 무려 5명이네요.
- 서울도시까스
- 오뎅과 어묵 사이
- 김밥의 미래
- 소금 친 토마토
- 흑맥주의 흑심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