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 vs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 📍대중이 원하는 이야기로 빠르게 성장해 신뢰도를 쌓고 나의 이야기를 꺼내라. 📍하지만 새로운 주제를 꺼낼 때는 이전의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사람의 머릿 속에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무조건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따라가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냥 꺼내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에 맞는 형태로, 사람들이 관심있어 할만 한 소재와 버무려서 이야기 한다.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업로드 할 때 이런 방식으로 글을 찾고 적는다. 이런 저런 글을 읽다가 또는 혼자 생각을 하다가 떠오른 키워드나 주제를 구글에 검색을 한다. 최대한 '콘텐츠'와 관련된 내용으로. 그 중에서 괜찮은 글이 있다면 업로드를 하고 내 생각을 덧붙인다. 지금 하는 것처럼. 📍결국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지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건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건 이걸 꾸준히 할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 내가 사람들의 좋아요와 댓글이 많아야 만족을 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런 반응을 만들 수 있는 주제를 업로드하면 되고 반대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고 공부하기 위해서 콘텐츠를 만든다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해도 될 것이다.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와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가 다를 때, 무엇을 택해야 할까? : 퍼스널 브랜딩 칼럼

Bestar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와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가 다를 때, 무엇을 택해야 할까? : 퍼스널 브랜딩 칼럼

2021년 12월 20일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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