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이제 2021년도 한 2주 정도 남았나요? 2022년에는 기업의 AI 가 무엇 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세계를 변화시키는 개발 및 구현의 강력한 해가 될까요? 아니면 조직이 매우 복잡한 기술에서 상당한 가치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을까요? 내년도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때 현재 AI에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벤처비트에서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취재해서 이를 요약합니다. 1. AI – 과장에서 현실로 2021년에 가트너의 AI 과대 광고주기 보듯이, 가트너는 혁신 트리거 곡선의 최대 기울기와 비정상적으로 기대의 피크에서 AI 개발의 대부분을 배치 했습니다. 여기에는 AI 기반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서 신경망, 딥러닝 및 머신 러닝에 이르는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가트너는 AI기대가 기업의 생산 자산이 되려면 앞으로 2 ~ 5 년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활발한 활동을 고려할 때 AI가 2022년에 기업에서 활력을 잃을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대기업 환경에서는 이런저런 형태로 AI를 실험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 힘들고 이러한 추세는 빠르게 소형 및 중형 의류로 다운 마켓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AI가 내년에 가장 큰 성공을 거둘 곳은 어디이며 이러한 성공은 어떻게 달성되고 있느냐는 것을 추측하기란 어렵습니다. 2. 안전을 유지해라 물론 보안 태세의 변경 없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의 패러다임 전환을 배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워싱턴 DC의 싱크 탱크 더 윌슨 센터의 메그 킹과 멜리사 K. 그리피츠는 최근 AI와 사이버 보안이 내년에 교차할 세 가지 방식과 정부를 포함한 조직이 이 새로운 현실에 대비해야 하는 방법을 강조했습니다. AI 플랫폼 및 시스템 자체의 보안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 수준의 취약점은 교통, 의료, 금융 서비스 및 법 집행을 포함한 중요한 서비스에 피해를 입히는 데 악용될 수 있습니다. AI가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도 보호되어야 합니다. AI가 맡게 될 결과와 결정을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진행 중인 사이버 전쟁에서 AI가 공격과 방어 모두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악의적인 행위자, 특히 국가가 후원하는 행위자는 보안 조치를 무력화하기 위해 점점 더 AI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일한 보호 수단은 AI를 배치하여 중요한 시스템을 보호하고 시도된 공격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큐레이터 평 - 결론적으로 말해서, 내년은 올해보다 인공지능이 과대광고를 벗어나 좀더 실용적으로 기업에게 적용되고, 아울러 기업 뿐만 아니라 정부들의 보안도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방어를 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사이버 전쟁은 계속해서 펼쳐지고 올바르게 안전하게 방어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엄청 커질 것이라고 내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