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공고를 보면 ‘UX·UI 디자이너’보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워딩이 어느 시점부터 늘어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직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오늘은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역할과,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적은 글을 들고 와 보았어요. 📌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역량 - 합의된 비전에 aline 하여 제품의 담당 파트를 직접 설계하고 결과물 (UI, 인터랙션 아웃풋)를 낸다. - 그 후 리서치와 테스트의 반복을 통해 개선해 나아간다. 📌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 능동적으로 설계의 의도를 충분히 파악하고 더 나은 UXUI를 제안할 것 - 유저 리서치와 테스트를 주도적으로 요청할 것 - 론칭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검증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갈 것 👇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프로덕트디자이너라는 포지션에 대한 고찰 - 스터닝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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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디자이너라는 포지션에 대한 고찰 - 스터닝 센터

2021년 12월 27일 오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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