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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인터스텔라]는 평면적으로 비춰지던 사람에게 놀라울만한 입체감을 선사하는 콘텐츠라고 생각해요. 박정민 배우는 영화 동주를 보고 완전히 영업되어서, 그 후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인데요. 인터뷰를 읽으면서 '스스로 침착하게 자기 인생을 사는' 평범하지만 또 결코 그렇지 않은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나도 매일 포기하고 싶다. 그러나..." 박정민의 '버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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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나도 매일 포기하고 싶다. 그러나..." 박정민의 '버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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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6일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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