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달력만큼이나 자주 보는 게 어디 많을까. 매일같이 달력을 보고 계획을 기록하고 수정한다. 업무용으로는 회사 툴인 Google Calendar를 쓰고 있고, 업무용과 구분해서 쓰고 싶어 iOS 기본 캘린더를 두 개 다 사용하고 있다. 두 소프트웨어를 쓰면서 단순한 인터렉션의 차이가 가져오는 Usability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한다."

한 끗 차이가 주는 편안함

Brunch Story

한 끗 차이가 주는 편안함

2021년 12월 29일 오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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