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루소 형제 엔터 제작사 AGBO에 5억 달러 투자
Naver
1. 넥슨이 루소 형제 제작사 AGBO 스튜디오에 5억 달러 투자 2. 목표는 자사 IP의 콘텐츠화 3. 즉, 더이상 게임에 국한한 사업이 아니라 이 IP를 실사화해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것. 4. 미국 게임사들이 몇 년 전에 했던 전략을, 이제 미국 현지 제작사와 손잡아서 한다. 5. 글로벌 OTT를 통한 유통망 확대 덕분에 제작비 회수가 가능하다는 가정이 아닐런지.
2022년 1월 6일 오전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