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Deere tractors go totally autonomous - Video
CNET
<전화로 제어할 수 있는 자율주행 트랙터로 새로운 지평을 연 존디어> 커리어리 친구들, 이제 농업도 자율주행입니다!! #FarmTech #FarmAI 이번 CES 2022 기간 동안 많은 자율주행 관련 소식들이 나왔는 데, 존 디어사의 트랙터 자율 주행이 단순한 데모 버전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실제 동작하는 버전으로 의미가 깊다고 해서 CNET 에 올라와 있는 비디오로 교체하여 다시 공유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네소타 주 한 농부가 트랙터를 직접 운전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조정하고 면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 나온 농부도 처음에 이것이 될까? 의심했지만 실제로 운용해보고는 운전 자율성 및 효율성에 놀라웠다고 간증했습니다. 또한, 존 디어사는 자율 트랙터를 개발한 최초의 농업 장비 제조업체가 아닙니다. 하지만 세계 2위의 농기계 제조사로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 회사의 시그니처인 녹색 트랙터는 미국이나 유럽 시골 전역에서 볼 수 있으며, 의류 및 장난감 트랙터 라인으로 어린 젊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CES 2022는 John Deere가 라스베거스 테크 쇼에서 4년째를 맞이하게 하는 행사로, 새로운 청중에게 기계의 고급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회사의 노력입니다. 회사는 완전히 새로운 기계를 만드는 대신 완전 자율성을 위해 인기 있는 8R 410 트랙터에 추가할 수 있는 장비를 공개했습니다. 기계가 필드를 가로질러 이동할 때 전면과 후면에 하나씩 총 12개의 스테레오 카메라와 농부가 스마트폰에서 기계를 제어할 수 있는 Nvidia GPU가 포함된 두 개의 상자는 버튼을 살짝 밀면 시작하여 라이브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는 존 디어 자율주행을 보면서, 이제 자율주행은 자동차 공장에서 Amazon Go 편의점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자율 로봇이 사람들의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노동력이 부족하고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는 농촌 국가에서 자율성은 세계를 먹일 만큼 충분한 식량을 재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농부와 인공지능(자율주행)이 함께 공존해 나가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2022년 1월 7일 오전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