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120] 번째 뉴스는 제 뉴스! 음악 블로그 다시 열었어요. 음악 좋아하는 분들은 '꼬날의 뮤직 싸롱' 으로 놀러오세요. 음악을 정말 좋아해서 " Thank you for the music" 하면서 사는 블로거입니다. 한동안 '홍보 관련 블로깅' 에 매진하느라 10여 년 닫아 두었던 제 첫번째 블로그인 '꼬날의 뮤직 싸롱'을 다시 시작했어요. COVID-19 로 재택 근무도 하고 또 다른 때 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인지, 오랫동안 닫아 두었던 '음악의 문' 이 다시 활짝 열렸나 봐요. 저는 정말 시대 불문, 장르 불문 많은 음악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그냥 '오늘 식당에 갔는데 들린 음악이 너무 좋았어.' 또는 '지금 TV 를 틀었는데 드라마 OST가 너무 환상적이야.' 같은 메모 또는 일기 같은 음악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