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은 본질을 앞선다. 정말 싫어하지만 깊이 공감하는 문장이다. 이 말은 즉슨 커리어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하는 곳이 이 앱의 본질일 지언정 내가 메모장으로 썼을때 어느누구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기획의 빈틈에는 사람의 마음이 자리하고있다. 본질이 실존보다 앞서는 기획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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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2일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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