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17일) '더티 댄싱‘(24일) ‘라라랜드’(5월1일) ‘존 윅’(5월8일, 이상 현지날짜)다."
미국의 영화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가 '라라랜드'를 포함하여 자사의 인기 영화 4편을 유튜브에서 무료로 라이브 스트리밍 할 예정. 이번 상영회는 코로나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면서 위기에 처한 영화계를 위해 성금을 모으자는 취지로 마련됨.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별도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영화 산업 종사자들을 돕는 윌 로저스 재단에 전달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