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수도 등 인프라로 1인 고령가구를 지 | 커리어리

<전기, 수도 등 인프라로 1인 고령가구를 지키다> “수도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령자가 아침에 수도를 사용하면 등록한 가족에게 문자 메세지를 전송합니다. 일본의 나가노현 사카키 (坂城町) 가 2017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서비스인데요, 수도 미터에 통신 장치를 설치해 사용 데이터를 모으는 것입니다. 2시간 이상 수도를 끊임없이 계속 사용하거나, 혹은 일정 기간 계속 사용이 없을 경우에도 메세지를 보냅니다. 고령자가 쓰러지는 등 신변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최근 인프라를 활용하여 1인 고령가구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지킴 서비스'가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력회사도 전기 미터의 '스마트화'를 진행 중인데요, 오키나와현이 작년 4월부터 약 50세대를 대상으로 시작한 실증실험에서는 혼자 살고 있는 고령자를 서포트하는 방법으로 스마트 미터에 주목합니다. 전용 앱으로 1시간마다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불규칙한 사용이 발견되면 떨어져 생활하는 가족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시골에 혼자 사는 1인 고령가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의 신변을 확인하기 위한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집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에는 심리적인 거부감을 느끼는 고령자들이 많다고해요. 따라서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으면서도 안전을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朝刊・夕刊

日本経済新聞

2022년 1월 23일 오전 6:26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日 백화점들 👜>> ✔ 소고 세이부_츄스베이스 시부야(CHOOSE BASE SHIBUYA) ✔ 다이마루_아스미세(明日見世) ✔ 다카시마야_미츠스토어(Meetz STORE) 일본을 대표하는 백화점들이 작년 9월부터 몇 개월의 간격을 두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공간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인데요, 🤔 최근 일본 백화점들은 제품 판매가 아닌 브랜드를 전시하고 알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쇼룸형 점포’ 만들기에 일제히 뛰어 들고 있습니다. 이들이 물건을 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각 백화점들은 비슷한 콘셉트를 어떻게 차별화하여 구현하고 있을까요? 칼럼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日 백화점들

패션포스트 - 깊이 있고 재미있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이야기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