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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보이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보이> 대표
"해외에 사는 교민이나 유학생이 한국 여러 쇼핑몰에서 유아용품이나 한식 재료, 전자제품 등을 주문해 이 우체국으로 보내면, 다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모인 물건들을 촘촘하게 다시 포장해 해외로 부친다." 파리만 날리던 지방 우체국의 '스마트한' 생존법.
인구 줄어 적자보던 지방 우체국… 교민 해외배송 대행으로 활로 찾아
Naver
2019년 9월 8일 오전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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