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배송, 아마존 프라임, 마켓 플레이스(제3자 판매자에게 아마존 고객 접근권을 준 장터), 클라우드 등 아마존의 주력 서비스는 하나같이 출시 초기엔 무모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런 베팅이 모두 성공했던 것도 아니다. 아마존은 어떤 회사보다 실패를 많이 한 회사다. 지숍(상품 경매), 파이어폰(스마트폰), 페츠닷컴(애완동물 용품 쇼핑몰) 등 실패 리스트가 길다." '의도적 위험 감수'와 '장기적 사고'. 이 두가지 원칙 덕분에 지금의 아마존이 있다. 모두가 우는데 베조스만 웃는다.

미리 준비했기에... 모두 우는데 그만 웃었다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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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오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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