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통하니까요 | 오롤리데이의 TMI 제작일지✨ '진심'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사람간에는 일종의 '기류'같은 것이 있어서, 진심 또는 진정성은 어떻게든 상대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의 진심은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길목에 스며들어 있어, 어느새 고객의 마음에도 전달됩니다. 행복을 전하는 문구 브랜드 '오 롤리 데이(Oh, lolly day!)의 상품페이지에는 상품 기획자/디자이너/마케터가 직접 작성한 'TMI 제작일지'가 있습니다. 웹페이지에서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는 내용을 노션을 이용해 전달하는 정성과 '찐'심에서 '이 브랜드, 정말 진심이구나'가 느껴지더군요. 작은 브랜드가 팬을 만드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있는 사랑스러운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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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6일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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