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 아닌 함께…코로나 시대 MZ세대의 운 | 커리어리

<함께가 아닌 함께…코로나 시대 MZ세대의 운동법[민지리뷰] by 중앙일보> 운동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1인인데, 뭅클럽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운동을 도와준다는 게 아무래도 대면 활동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이나 동기부여가 약한데, 이점을 잘 파고 들어간 서비스네요. ①'뭅클럽'은 '온라인으로 함께 운동하는 커뮤니티'로 아침저녁 내가 가능한 시간에 줌으로 모여 운동을 리드하는 DJ와 함께 운동을 한다 ②'뭅DJ'와 '뭅타임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뭅DJ는 운동 영상을 큐레이션하고 뭅타임을 진행한다. 뭅타임이 끝나면 참가자의 운동 영상을 편집해 인스타 스토리에 업로드한다. '함께' 운동하는 커뮤니티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멤버를 태그하면서 바이럴 효과도 보여준다 ③온라인 코칭 프로그램 중 '사운드짐'과 '윌로'가 있는데, '사운드짐'은 원하는 운동 목적에 따라 전문가와 운동할 수 있고 '윌로'는 분석과 통계가 있지만 두 서비스 모두 '함께'라는 부분이 빠져있다. 실제 클럽 멤버들이 소통하는 오픈카톡방 '레츠뮵'에서는 운동이 끝난 후 반응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④오픈카톡방에서는 부케로 활동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드러내지 않고 소통하는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 처음 단톡방에서는 두가지 미션이 있는데 3명의 뮤버를 랜덤으로 태그하고, '레츠뭅'을 채팅창에 외쳐야 한다. 그리고 일주일에 최소 2회이상 뭅타임에 참여해 인증한다 ⑤계속 운동하게 되는 동기부여로는 대시보드인 '뭅보드'가 있다. 지난주 목표대비 달성현황과, 몇% 달성했는지를 알려준다. 대부분의 운동 서비스들이 '리더보드UI'를 사용하지만, 뭅클럽은 각자 목표만큼 잘해도 충분하다는 메세지를 준다

함께가 아닌 함께...코로나 시대 MZ세대의 운동법 [민지리뷰]

중앙일보

2022년 2월 27일 오전 8:12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초심 변했나?"…프랜차이즈 광고 시작한 당근마켓, 적자 벗어날까 by 한국경제> 당근마켓도 수익화 BM을 다양하게 펼치겠다는 기사입니다. 플랫폼 BM을 간단하게 보면 ①수수료 ②광고 ③유료화의 3가지로 볼 수 있는데, 당근마켓의 경우 일본의 메루카리와는 달리 중고거래에 따른 거래 수수료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거대한 트래픽을 바탕으로 광고 수입이 매출과 이익의 전부라고 생각됩니다. 기사에 따르면 '브랜드 프로필' 서비스를 통해 B2B 수익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대놓고 유료화를 한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동네기반 커뮤니티를 지향했던 서비스를 해치지 않고 어떻게 혜택스럽게 녹여 내는가가 관건이네요. 오랜기간 고민끝에 내놓는 서비스 같아서 당근마켓 내부에서 준비를 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초심 변했나?"...프랜차이즈 광고 시작한 당근마켓, 적자 벗어날까 [긱스]

hankyung.com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