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강렬한 콘텐트’에서 찾는다. 그 장소가 아니면 경험하지 못하는 콘텐트를 팔아야한다는 얘기다." “고유한 콘텐트를 기반으로 매출을 올리는 소매점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 개인이 줄 수 없는 경험과 가치를 선보이는 대형 매장과 강한 매력이 있는 작은 매장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결국 크거나 작거나의 문제라기보다 없어졌을 때 아쉬운 상점을 만들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 생각이신가요. 제품을 팔려고 하기 전에 강력한 컨셉부터 경험하게 만드세요. 없어졌을 때 아쉬운 상점을 만드세요. 그래야 사람이 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