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치면 클래스101와 같은 서비스. 미국의 마스터클래스는 조금 더 명사들의 말, 강연 위주라면 스킬쉐어는 아티스트들만의 기술을 공유한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북커버 디자이너, 필드노트 디자이너 등.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줘?' 라는 생각이 드는 서비스다. 그 분야의 거장들이, 아주 소소한 영역부터 큰 범위의 이야기까지 전해준다. 나의 능력을 누군가에게 공유하며 영감을 주는 것도 엄청 멋진 일인 것 같다. ----------------------------------- 새로운 클래스에서 아이코닉 한 디자이너 Aaron Draplin은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 주제 중 하나 인 놀라운 상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핀과 패치에서 포스터와 모자에 이르기까지 Aaron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팁, 트릭 및 영업 비밀을 공유한지 15 년이 지난 15 년 동안 수집했습니다. 첫 번째 아이디어에서 최종 제공에 이르기까지 다음과 같은 방법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 상품화로 전환 할 올바른 디자인 식별 - 물건을 만들 수있는 최고의 공급 업체 찾기 - 사용할 수없는 디자인 파일 만들기 - 동일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유형의 상품 제작 - 또한 Aaron은 Field Notes가 시작된 방식부터 우주 왕복선 설계의 여정에 이르기까지 지난 몇 년간 가장 상징적 인 상품에 대한 이야기와 학습 내용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