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보다는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줄 자산에 집중하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저서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를 이루는 방식입니다. 요약하자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기보다는,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줄 '자산'에 투자하라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결코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으며, 싫어하는 일을 수행하고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며, 노력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본인의 지향점과 가치관에 따라 필요한 이야기 일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나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을 통해 생각을 환기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1. 많은 사람들은 수입을 늘리는 데 집중합니다. 수입을 커리어로 비유합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어 하고 더 좋은 경력, 승진만을 원해요. 현금흐름 사분표가 있는데 E는 직장인, S는 자영업자나 전문직, B는 직원 500명 이상의 기업가, I는 전문 투자가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B나 I로 가고 싶다는 걸 알았어요. I로 가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벌 수 있죠. ✅ 2. 젊은 사람들의 문제는 E(직장)과 S(개인사업)에만 몰두한다는 거에요.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고 싶어." 그게 함정이에요. 때로 자신이 싫어하는 일도 해야 해요. 모두 내가 책 쓰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전 책 쓰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목적'과 '인생'을 채웠어요. 열정이 아니라 목적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B(기업가)나 I(투자가)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내가 사랑하지 않는 일도 했죠. ✅ 3. 젊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 "사랑하는 일을 할 거야" 이건 E(직장)나 S(개인사업) 부류에서만 괜찮은겁니다. 그러나 당신은 무엇을 가장 사랑하나요? 저는 '자유'를 원했습니다. 전 돈 버는 걸 좋아합니다. 고난과 힘든시간만큼 가치가 있는 겁니다. ✅ 4. 또 다른 실수는 '자산'에서 시작해요. 그들은 사랑하는 '일'을 찾고 싶지만, 사랑하는 '자산'을 찾아 투자해야 해요. 다르게 말하면 '투자자'가 되는데 집중하세요. 이건 엄청난 차이예요. 직장과 개인사업에 멈추면 안됩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싶어 하는 자산이 부유한 사람들이 가진 사업이란 걸 알았고, 개인사업은 아니란걸 알았죠. 개인사업자는 일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 5.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하는 상품은 Stock, Bond, ETF와 같은 Paper입니다. 이는 중산층에게 완벽한 옵션이에요. 그들은 '수입'에만 집중하니깐요. 저는 사업과 부동산에만 투자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일을 하기 보다는 제가 사랑하는 자산에 집중한 거예요. 좋아하는 일에만 집중하면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반대편에는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마크 주커버그 같은 사람이 있고 세상의 부는 그들이 가지고 있죠. ✅ 6. 사람들이 Paper의 투자방식 또는 유행하는 비트코인에 머무르는 이유는 위험을 감수하기 싫어서예요. 사업은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요. Paper 투자는 많은 지능이 필요하지 않아요. 위험이 높은 투자일수록 노력, 교육 그리고 공부가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