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또 다른 가능성을 맞이할지도> 1. ‘프리드리히 니체’는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될 수 있다고 했다. 2. 사회적 거리 두기가 너무 길어질수록 우울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언택트한 세상이 주는 편리함 속에서도 우리한테는 오프라인의 적당한 자극이 늘 필요하다. 3. 코로나가 바꾼 세상에서도 사람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뇌가 사람을 절실히 원하기 때문이다.

[삶과 문화] 코로나 세상에서도 사람이 그리워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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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코로나 세상에서도 사람이 그리워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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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 오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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