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2’는 북미에선 아예 디지털로만 출시 | 커리어리

"‘트롤 2’는 북미에선 아예 디지털로만 출시해 3주 만에 1억 달러(약 1200억원) 매출을 올렸다. 문 닫는 극장이 늘고 AMC 등이 상영을 보이콧하면서다. 28일 현지 방송 CNBC는 1편이 5개월간 북미 극장가에서 거둔 매출(1억5370만 달러)보단 작지만 수익 면에선 더 남는 장사를 했다고 전했다. 북미에선 극장 개봉 시 극장 체인과 영화사가 매출을 절반씩 나누지만, VOD는 영화사가 매출의 80%를 가져가기 때문이다." 트롤 2가 흥행에 성공했다. 할리우드 영화가 코로나 19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봉을 택한 첫 사례로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것. 극장 개봉 후 다른 플랫폼까지 이동하는데 텀을 두는 '홀드백' 관행을 무시해 미국에선 최대 극장 체인 AMC, 국내에선 CGV와 롯데시네마 등이 상영을 거부한 가운데 얻은 성과. 트롤 2의 성공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봉을 망설이던 많은 영화들이 새로운 시도를 감행할듯. 극장들의 협상력은 더욱 약해질듯.

'트롤2' 안방요금, 왜 극장보다 비싸지

Naver

2020년 5월 4일 오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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