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380명을 대상으로 ‘ESG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비싸더라도 구매할 것인가?’ 라고 물었는데
무려 절반이상이 5% 정도까진 비싸도 ESG제품을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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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격을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이고, 그만큼 환경문제는 사회전반적으로 중요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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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ESG관련 브랜드들도 계속해서 생겨나고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브랜드,
톤28을 소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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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28은 비건인증은 물론,
뚜껑외에는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팩키지를 개발해냅니다. 엄청난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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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액체의 형태가 익숙했던 샴푸, 치약등을 고체화하여 ESG제품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다”
"ESG는 브랜딩 수단이 아니다. 우리의 사명이다"
💭
환경오염 문제가 먼 이야기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측을 벗어나는 심각한 자연재해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현상들은 환경문제가 더이상
자손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라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이미 겪고있으니까요.
사실 저는 ESG가 익숙함의 문제일뿐
막상 적응하고나면, 새로운 기쁨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건강한 발전을
가져다 줄거라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제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언젠가 진심이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