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글쓰기 시리즈
[📝 좋은 세일즈 글쓰기, 쓰고 또 쓰고 질보다 양이 관건]
(👀간단 요약)
✓ 세일즈를 위해 글을 써야 할 일이 많다. 제안서, 발표 자료, 보고서 등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작성할 수 없다.
✓ 특히 직접 만나는 대면 소통이 어려운 언택트 시대에는 글쓰기가 세일즈 실력을 좌우하기도 한다.
✓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소개한 글
📌 질보다 양
✓ 좋은 글은 글의 양에서 나온다. 글이 엉성하더라도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중요
✓ 쓸 내용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글에서 괜찮은 내용을 노트나 PC에 옮겨 적는 것도 도움
✓ 단, 좋은 표현을 옮길 때는 손으로 직접 쓰거나 타이핑해야, 사진을 찍어 저장하는 것은 글쓰기가 아니다
📌 실수에 대한 피드백
✓ 실수에 대한 피드백을 최대한 많이 해야 한다
✓ 기량을 늘리는 데 최적화된 학습 방법은 ‘시행착오 학습법’
✓ 미숙하고 서툴러도 일단 시도하고 실수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해 재시도하는 학습법
✓ 실수에 대한 피드백이 많을수록 기량은 빠르게 늘어난다.
📌 자신만의 글쓰기 자원 창고
✓ 글쓰기 아이디어와 자료를 저장하는 창고, 즉 ‘토피카(Topica)’를 만드는 것
✓ 토피카는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붙잡아 기억으로 저장해주는 역할
✓ 글쓰기에 관한 아이디어, 참고할 만한 글, 상품 추가 자료, 고객의 긍정 경험을 담은 글이나 추천사 등을 저장
✓ 관련된 아이디어를 적절히 편집해 연결하기만 해도 좋은 세일즈 글이 만들어진다.
📌 창조적 모방
✓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글이라면 어떤 종류의 글이든 적극적으로 가져와 활용
✓ 단, 다른 사람의 글을 단순히 베끼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가져온 글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 차별화를 시도해야
📌 늘 배우고 익히는 자세
✓ 배우고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
✓ 사고의 폭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글쓰기 실력에 필수적인 어휘력을 높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