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분기 커리어리 게시물에는 '회고'와 관련된 칼럼, 방법론들을 업로드 할 것 같다.
회사를 다니며 1년간 성장은 한 것 같지만, 두루뭉실하고 명확한 지표가 없어 참 답답하다. 나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아닌듯하다…
하여, 마냥 답답해 하기보다는 회고, 피드백 내가 읽어볼 수 있는 자료들은 최대한 모조리 읽어보는 거로...!
그리고 생각이 정리되면, 그간 주간스케줄표에 빼곡히 적었던 내 기록들을 살펴보려 한다!
무엇이 문제였는지..ㅠ 괴로운 시간...
이 게시글은 너무 귀엽고...또 스타트업같은 상큼함이 있는 회고같아서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