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은 곡예도 아니고 우월감도 아니며 완벽함은 더더욱 아니다.
계속할 수 없다면, 공감받을 수 없ㄷ가면 탁월함이 아니다.
탁월함은 '더 나아지려는 투지와 습관' 이다.
출발은 호기심이지만 동력은 성실성이다.
탁월함을 연기하느라 번아웃이 온 평범한 사람들,
우월함과 완벽함 사이 길을 잃은 천재들에게 주는 해결책.
'독서로 야생을 감각을 살릴 것'
'자극과 반응 사이 공간을 둘 것'
공감에는 3가지가 있다.
같은 기분을 느끼는 정서적 공감,
상대의 입장을 동의하지 않아도 그 감정과 반응을 이해할 수 있는 인지적 공감,
트렌드와 사회 전반의 분위기르 파악하는 사회적 공감이다.
반성하고 기록하는 사람은 발전을 느낄 수 있다.
반성과 기록없이 발전은 없다.
2022.04.12. 오늘의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