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짜로 우리의 삶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론 nft가 헤쳐나가야할 산은 아직 많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산은 생태계일 것이다. 규제 등도 있겠지만.. 그러나 제일 활성화 가능한 분야는 진품의 가치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아트영역이 아닐까 한다. 최근에는 nft 마켓중 하나인 오픈씨에서 미술품이나 프로필사진 뿐만 아니라, 사진영역의 nft도 메뉴가 추가되었다.

안다즈 서울, 국내 호텔 최초 NFT 아트 갤러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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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국내 호텔 최초 NFT 아트 갤러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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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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