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비범한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
- 제한된 자원으로 무제한에 가까운 큰 성장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누구나 안다고 따라할 수 있다면,
그것을 전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중요한 why는 보이지 않고,
더 중요한 버티기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회자되고 있는
김봉진 의장님의 원글을 보러
페북 타임라인을 쭉 거슬러 올라가며
많은 자극과 위로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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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언제나 성공보다는 실패할 경우가 많다.
때문에 성공보다는 실패를 예측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맞을 확률이 높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이 더 똑똑해 보이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런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소위 전문가로 불리운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늘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 중에 세상을 바꾼 사람이 있던가.
그들은 의견만 제시할 뿐 세상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공한 사업은
그 시대의 전문가(?)들이 비관적으로 바라봤던 곳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