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10년 전 꿈을 이룬 분의 인터뷰. 첫 회사에서 디자인할래? 개발할래? 라는 질문에 "디자인은 서툴러서 개발자할게요." 라고 대답한게 시작이었고, 이후 Perl 개발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잘하는 분들에게 자극받고, 잘 정리된 블로그 글을 보면서 본인도 블로그에 생각을 정리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 지금은 라인이 된 (아마도 인수일까요?) 라이브도어라는 회사에서 지원자가 많이 없다는 글을 보고, 내가 도전해 보고 싶다고 글을 썼다가 진짜로 연락이되서 지원하고 합격해서 일하게 된 것.. 라인이후에는 paperboy&co에 취업해서 3년간 호스팅 서비스를 개발. engineer evaluation system이 정의 되고 https://mizzy.org/blog/2012/02/29/1/ , IC (indivisual contributer) 트랙이 생겨서, 기술만으로 평가받아 시니어 엔지니어로 성장. 꾸준히 개발자로 성장하며 즐겁다가, 이 다음 스텝을 꿈꾸며 영어공부를 하기로 결심. 영국에서 일본인이 창업한 회사(Quipper)에 취업해서 영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쌓고, 바닥부터 서비스를 같이 만들어 감. 이 과정에서 능력을 인정받았고, 이후에 일본 지사의 EM(Engineering Manager) 를 하게 됨. IC 를 계속 하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하나? 나라도 해야해." 하는 마음에 책임감을 가지고 하다가 VPoE 까지 올라가게됨. 그 생활이 마냥 즐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변화를 이뤄내고 퇴사함. 다음 스텝으로 핸즈온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스타트업에 조인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고 GitHub 에서 Support Engineer의 일을 제안받고, 지원해서 합격. Support Engineer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 괜찮을까 싶었지만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이해함. 이전 회사에서 로테이션으로 DevSupport 업로를 했는데 좋았던 기억. 그리고 GitHub에서도 1년여 Enterprise Support Engineer로서 즐겁게 일하고 있음. GItHub에서 일하고 싶다. 고객에게 다가가거나, 컨설팅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게 이뤄짐. 글에서 이야기 하고자 했던 건, 본인이 상상이나 공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꿈에 한걸음 가깝게 하거나, 실패를 성공으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함. 중간 중간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고, 선택했던 경험을 정리해서 재밌게 읽었음. 자동번역으로도 충분히 읽을 수 있어, 관심이 있는 분에게 추천.

「いつかGitHubで働きたい」10年来の空想を現実にしたソフトウェアエンジニアの紆余曲折な人生 - Findy Engineer Lab - ファインディエンジニアラ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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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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