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디즈니+가 흑자 전환 기준으로 제시했던 6000만~9000만 명 가입자 달성이 당초 예상 시점인 2024년보다 훨씬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구글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미트를 오는 9월까지 무료로 풀겠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엄 서비스인 미트를 내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미트 사용자는 매일 약 300만 명씩 늘었다. 미트 이용자 수는 현재 1억 명에 달한다." 1등 추격에 나선 '무시무시한' 2등들. 넷플릭스를 쫓아가는 디즈니 플러스는 예상 시점보다 몇년을 앞서 가입자 수 5450만명을 돌파. 줌을 추격하는 구글은 화상회의 서비스 '미트'를 무료로 푸는 전략으로 사용자 1억명 확보. 줌의 보안문제를 집중 공격하는 중.

'집콕 승자' 넷플릭스·줌...후발주자 추격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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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승자' 넷플릭스·줌...후발주자 추격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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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9일 오전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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