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주국제영화제 방문후기] 거리두기 | 커리어리

[2022 전주국제영화제 방문후기]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봄 + 거리두기 해제 + 영화제'의 시너지로 인해서 영화제 현장은 마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것 같았는데요. 현장의 모습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영화 #영화산업 #영화제 #뉴스레터 #팝콘레터 #한국영화 #전주 #전주국제영화제 #JIFF #애프터양 #윤시내가사라졌다

🍿[영화제맛 팝콘] 2022 전주국제영화제 방문후기

REDBUSBAGMAN

2022년 5월 4일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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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만원에 매일 극장에서 1편 관람’ 무비패스가 돌아온다?! 1. 2020년 문을 닫았던 미국의 영화티켓 구독서비스 '무비패스'가 새롭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2. 무비패스는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하여 월 50달러에 매일 1편을 볼 수 있는 서비스였지만, 50달러라는 높은 가격정책으로 인해 큰 이목을 끌지 못했습니다. 3. 그러던 중 2017년 데이터 전문회사인 '헬리오스앤드매디슨 애널리틱스'가 회사를 인수하여 '월 9.95달러'라는 파격적인 금액을 내놓으며 회원이 300만명 까지 상승했습니다. 4. 회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월 9.95달러라는 가격은 영화 1편의 가격과 비슷했기 때문에, 2회 이상이라도 보면 회사가 손실을 보는 구조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5. 이러한 손실을, 데이터 전문 기업답게 고객의 데이터를 판매해 이익을 내겠다는 전략을 세웠지만 페이스북의 고객정보 유출등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이또한 어려워졌습니다. 6. 결국 2018년 여름, 사업모델을 손보기 보다는 언론 홍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던 무비패스의 경영진은 더 이상 수습이 불가함을 인지하고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7. 이랬던 무비패스가 돌아온다니?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8. 먼저, 세가지 요금제를 적용하여 유연한 가격 정책으로 사업을 진행하다고 합니다.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번 영화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저렴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8. 크레딧 제도를 적용해 '인구수가 적고, 영화표가 저렴한 곳의 평일 독립영화'와 '대도시 주말 밤, 블록버스터 영화'에 사용되는 크레딧을 차등 적용하겠다고 합니다. 9. 영화관은 어차피 한자리라도 채워야 하는 '땡처리'같은 시간대에 관객이 들어서 좋을 것이고, 관객들은 최대한 크레딧을 아끼려 빈 시간에 관람을 하려 하겠죠. 10. 새로운 무비패스는 대작보다는 중소규모의 영화의 극장 상영을 진흥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는데요. 기존 데이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흥행에는 무비패스가 영향을 끼치지 못했지만 <레이디 버드>의 전체 극장매출의 15 - 20%는 무비패스에서 발생한 만큼 사업의 방향은 중소규모 영화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11. 한번 실패한 서비스이므로 전망이 밝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관객 한명도 아쉬운 중소영화, 독립예술영화의 극장상황과 블록버스터 대작보다는 저렴하게 독립영화를 여러편을 볼 수 요금제라면? 인디영화의 팬들을 위주로 사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영업이익률이 높기는 어렵곘죠. #영화 #영화산업 #뉴스레터 #팝콘레터 #영화관 #극장 #박스오피스 #구독경제 #무비패스 #데이터판매 #moviepass #AMC

🍿'월 만원에 매일 극장에서 1편 관람' 무비패스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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