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형광펜 망하는 메일 특 4가지 * '000님께' 라는 제목 * 장황한 본문 구성 * 모호한 요청 사항 * 결정적으로, 'Why?' 가 빠져 있다 👩🏻‍💻죠과장's 코멘트 저는 회사에 대학생 인턴이 오면 예전부터 오랜시간 가르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회사 내 공유를 위한 "뉴스레터 쓰기" 많게는 매일 한 통 씩도 발행했었고, 요즘 죠스푸드 내에서는 주 2회 마케팅팀에서 전사로 발행하는 뉴스레터를 쓰도록 실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메일링은 돈이 들지 않거나, 아주 조금의 비용으로 나의 목적을 알리거나 홍보/마케팅을 하기에 좋은 도구입니다. 그래서 요즘 다시 다양한 형태와 주제의 뉴스레터 구독서비스가 사랑받는거겠죠? 다시 돌아와서.. 메일을 잘 쓸 수 있다는건 그만큼 회사 생활을 함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오늘 공유드린 아티클은 굉장히 핵심을 잘짚고 잘 쓴 메일과 그렇지 못한 메일을 구분하여 비교해주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 공유합니다. 이 코멘트를 읽는 퍼블리뉴스 구독자 중 본인이 신입이다, 주니어 레벨이다 하는 분들은 꼭 한번 전체 본문을 정독해 읽어보고 업무에 적용 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내 메일에는 왜 답이 안 올까? 답장률을 높이는 제안 메일 작성법

Publy

내 메일에는 왜 답이 안 올까? 답장률을 높이는 제안 메일 작성법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5월 25일 오후 3:3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