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하면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방식은 뭘까요?>
뉴진스(New Jeans)라는 신인 그룹을 알게 된 경로와 지금까지 여기저기 만나게 되는 콘텐츠와 채널들이 흥미롭습니다.
1. 민진희 대표의 신문 인터뷰 기사 + 동영상(유퀴즈)
2.틱톡, 인스타 숏폼 영상, 유튜브 뮤비
3.친구의 인스타 개인피드
4.멜론 Top100 Chart
5.신문기사
1~2는 데뷔 이전(Pre-marketing)에 3~5번은 데뷔(Launching Marketing)이후에 집중적으로 노출이되고 있습니다.
'전사적으로 성공해야 하는 S급 프로젝트'는 이정도는 되야한다는 걸 잘 보여주네요. 멤버들의 실력은 기본이고 댓글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게 보이는데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방법'이란 이거다!
요즘 팬덤을 형성하는 마케팅이 각광받다 보니 엔터쪽 마케팅이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