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업체 패스트파이브 박지웅·김대일 공동 창업자 중앙인터뷰 코로나가 오히려 호재가 된 국내 1위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최근 25번째 여의도점을 오픈. 공유오피스가 왜 이렇게 많아졌는지 궁금한 분이라면 읽어보면 좋은 기사.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창의는 다양한 만남에서 싹튼다"

중앙일보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창의는 다양한 만남에서 싹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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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9일 오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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