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매니지먼트 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유니버스를 통해 온라인몰 ‘머치머치(much merch)’를 7월 정식 런칭한다. '머치머치’는 유튜버 커머스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가 직접 커머스를 진행한다.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상품의 셀러로 참여하고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배송까지 전담한다."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이 올해 시작한 ‘제삼기획’은 팬톤삭스, 병아리콩 초코쨈, 토일렛 퍼퓸 멜리스, 신상 슈클리너 도슈, 존버 시리즈 등을 판매 중이다. 제삼기획은 일반 온라인 쇼핑몰에서 볼 수 없는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아이템과 콘텐츠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컨텐츠 회사와 커머스 회사의 경계가 모호해진 시대. 샌드박스, 교원, 제일기획 등 컨텐츠 제작으로 출발한 회사들이 모두 커머스 회사가 되기위해 진격중. 지금까지 가장 성공한 컨텐츠 회사는 역시 '무신사'.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 무신사> https://brunch.co.kr/@brandboy/37

이색 콘텐츠로 무장한 '색다른' 온라인몰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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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콘텐츠로 무장한 '색다른' 온라인몰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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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9일 오전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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