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 궁극으로 향하는 지점의 공통점은 심플, 단순함이다. 스타일과 패션도 마찬가지다. 심플함에서 절대미가 나온다. 한 군데 튀는 악센트를 주거나 자기 과시적 아이템을 휘두를 땐 제발 나머지는 절제하기를. 그러지 않으면, 돈 엄청 쓰면서 가장 스타일 없는 사람으로 전락한다." 만듦새가 좋은 옷, 적당한 바지길이, 얼굴 핏에 맞는 안경. 그리고 심플함과 다이어트. 남자를 멋쟁이로 만들어주는 아주 간단한 룰. 프레임몬타나 최영훈 대표 칼럼.

[일사일언] 뽀로로 안경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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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5일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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